커스텀창업 결과 Q&A: 코다리 회식과 소고기 회식을 한 매장에서 받게 된 과정
커스텀창업으로 문을 연 매장은 코다리 회식과 소고기 회식을 한 매장에서 함께 받게 됐습니다. 메뉴를 고르는 데서 끝내지 않고, 그 동네 모임이 쓰는 예산대까지 맞춰 가격 칸을 채웠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동해왕코다리 대표 홍범진이 실제 매장 두 곳의 과정을 질문과 답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매장 이름은 밝히지 않습니다. 커스텀창업은 동해왕코다리의 상권 맞춤 가맹 방식으로, 코다리조림을 중심에 두고 그 동네 손님에 맞춰 메뉴와 가격대를 생선 찜·조림 명인과 함께 설계하는 창업입니다. Q1. 커스텀창업과 일반 가맹은 무엇이 다른가요? 답: 가맹 조건은 같고, 메뉴와 가격대 구성만 다릅니다. 일반 가맹은 정해진 메뉴로 문을 엽니다. 커스텀창업은 코다리조림을 기본으로 두고 화덕생선구이·해물찜·해물탕·문어보쌈·코다리냉면·순두부찌개·철판제육볶음 가운데 상권에 맞는 메뉴를 더합니다. 기존 가게라면 잘 팔리던 메뉴를 남길 수도 있습니다. 가맹비 1,000만원 · 보증금 500만원 · 교육비 200만원 · 로열티: 10호점까지 면제 10호점까지 한정 프로모션이며, 본사 정책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2026년 10월 기준) Q2. 커스텀창업 1호 매장은 어떤 결과를 얻었나요? 답: 코다리를 찾는 모임과 고기를 찾는 모임이 같은 매장으로 옵니다. 1호 매장은 전북의 한 매장으로, 오래 운영하던 가게를 동해왕코다리로 바꾼 곳입니다. 사장님이 같은 건물에서 한우집도 하고 계셔서 코다리만 두지 않고 소고기·갈비탕을 함께 두는 구성으로 짰습니다. 지금은 소고기 회식과 코다리 회식이 모두 활발하게 들어옵니다. 한쪽 메뉴만 있었다면 다른 쪽 모임은 근처 다른 가게로 갔을 겁니다. Q3. 예산이 서로 다른 모임은 어떻게 한 매장에 모았나요? 답: 코다리와 소고기 사이의 빈 가격대를 '코다리갈비'로 채웠습니다. 코다리 회식과 소고기 회식 사이에는 가격 차이가 있어서, 그 중간 예산을 가진 모임은 고를 메뉴가 마땅치 않았습니다. 그래서...